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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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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0 0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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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 화요일인 20일 충북은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덥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18.7도, 보은 20.5도, 충주 21.3도, 추풍령 22.3도, 청주 23.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염주의보는 이틀 이상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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