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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노트10 개통 시작…"5G 가입자 100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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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0 09:28:48
20일 올림픽공원서 김연아, 홍종현 등 셀럽과 개통행사
SKT 5G 서비스 즐길 '노트10 체험 트레일러' 출정식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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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SK텔레콤이 20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사전예약 고객들과 함께 '5GX-갤럭시 노트10 개통행사'를 열었다.

갤럭시 노트10은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개통 가능하다. T월드 다이렉트 예약고객 분석 결과, 5명 중 4명이 노트 10+를 예약했다. 10+ 중에서 SKT 전용 색상인 '아우라 블루'가 가장 인기 있었다. 연령별로는 30~40대 남성은 전체 고객 가운데 절반을 차지해 갤럭시 노트10 대표 고객군으로 파악됐다

이날 행사에는 5GX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 모델 겸 배우 홍종현, 최희 아나운서와 SK텔레콤 이용 고객들이 참석해 갤럭시 노트10 개통을 축하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는 우수 고객 10명을 초청해 '노트 어워즈'도 시상했다. 선정 고객들은 SK텔레콤 전용 모델인 '갤럭시 노트10+ 아우라블루'와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가 함께 들어있는 블루 박스를 받았다.
      
노트 어워즈에 선정된 고객은 현재 SK텔레콤 갤럭시 노트 이용자 가운데 ▲노트 전기종 이용 고객 2명 ▲노트7부터 9까지 블루 모델 사용 고객 2명 ▲노트10 예약가입 선착순 100명 추첨 고객 2명 ▲노트 어워즈 응모 고객 추첨 2명 ▲노트10으로 5GX에 처음 가입한 고객 2명 등 10명이다.

이번 노트 어워즈에서는 '노트 블루 팬(Note blue fan)' 부문을 신설해 SK텔레콤의 노트10 전용 컬러인 블루색상을 꾸준히 사용한 고객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이날 SK텔레콤은 '노트10 체험 트레일러' 출정식도 진행했다. 노트10 트레일러는 노트10과 SK텔레콤의 5GX서비스를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트레일러는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이날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을 누빈다. 고객들은 갤럭시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할 수 있고, '에어액션’을 이용한 '플로(FLO)'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노트10에 처음으로 선탑재 돼 실감 VR영상을 즐길 수 있는 점프 VR, AR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점프 AR, 롤(LOL) 멀티뷰, T전화 배경분리 등 SKT만의 차별화된 5GX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노트10출시를 계기로 세계 최초 5G 100만 가입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100만 돌파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영상 MNO 사업부장은 "갤럭시 노트10 출시를 맞아 노트 가입자들을 위한 행사를 SKT 5GX의 성지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했다"며 "앞으로 5GX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트레일러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가 당사의 5GX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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