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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심뇌혈관질환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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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0 14:38:33
혈압, 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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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해 강서구  보건소에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20. (사진=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달 첫째주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20일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공동 캠페인을 시작한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서보건소 4층에서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주제로 홍보소를 운영한다.
 
구는 혈압과 혈당 수치를 측정한 후 결과에 따라 적정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구는 고혈압 약물치료율과 당뇨치료율이 낮은 동을 선정해 찾아간다. 구는 다음달 2일과 3일 화곡6동과 염창동 공동부엌을 찾아가 50~64세 남성 1인가구 밥상을 책임지는 '공동부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구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수치 측정과 만성질환 치료 관리방법을 안내한다.

구는 가양1동(4일), 등촌동(5일), 방화1동(6일)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소를 운영한다.

구는 또 주민들이 가정에서 고혈압과 당뇨병을 손쉽게 관리하도록 교육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

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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