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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5개 부문 후보···미국 MTV 비디오뮤직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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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0 1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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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2019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간) MTV가 홈페이지와 비디오뮤직어워즈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서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그룹'에 노미네이트됐다.

'베스트 K팝'을 비롯해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베스트 안무', '베스트 아트 디렉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할시가 피처링에 참여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베스트 K팝' 수상 후보가 됐다.

이 곡의 안무를 만든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과 퀵 크루가 '베스트 안무', 뮤직비디오에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 무이(MU:E)의 박진실, 김보나 미술감독이 '베스트 아트 디렉션' 후보에 각각 올랐다.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은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인정 받고 있다"고 자랑했다.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음악채널 MTV가 여는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는 23개 부문에 대해 후보자를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26일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개최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리는 '뉴시스 2019 한류 엑스포'에서 최고의 영예인 한류문화대상(서울시장상)을 받는다. 데뷔 이후 첫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대신 영상을 통해 진솔한 수상 소감을 전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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