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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과 협상 복귀 기대보다 늦어…많은 장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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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1 00:58:13
"트럼프, 미국의 안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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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과의 협상 테이블로의 복귀가 기대만큼 빠르게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비핵화 협상으로의 길에 많은 장애물들이 있다는 것을 미국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20일 미 CBS의 '디스 모닝' 진행자 게일 킹과 가진 인터뷰에서 또 미국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는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20일과 21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말했지만 더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은 미국에 깊이 마음을 쓰고 있다. 그는 미국 국민들의 안전을 원하고 미국의 경제성장과 미국민들이 더 잘 살게 되기를 바란다"며 상원의원 출마설을 부인하고 "가능한 한 오래동안 대통령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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