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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10주년 시즌 마무리, 146회 공연·20만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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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1 1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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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컬 '영웅'이 21일 서초동 오페라극장에서 예술의전당 10주년 시즌의 막을 내린다. 이번 시즌은 지난 2월 대구에서 출발했다.

'영웅'은 안중근(1879~1910)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뮤지컬이다. 2009년 안 의사 의거일과 같은 날인 10월26일 초연했다. 안 의사의 의거를 전후로 한 생애 마지막 1년을 집중 조명, '영웅' 안중근과 '인간' 안중근을 오갔다.

이번 시즌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부산, 창원, 광주 등 총 10개 지역을 돌았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의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10주년 시즌을 마무리했다. 총 146회 공연에 약 20만명을 끌어모았다. 따로 애국심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최근 한일관계 악화와 맞물려 작품도 주목 받았다.

'영웅' 제작사 에이콤은 "개막 1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인만큼 배우와 제작진 일동 모두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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