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SBS스페셜, 요한·씨돌·용현' 6월의 최우수 TV프로그램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8-21 18:43:47
associate_pic
SBS 스페셜,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씨돌·용현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2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19년 6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5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SBS TV 시사 프로그램 'SBS 스페셜,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씨돌·용현'이 받았다. 1980~90년대 현대사의 아픔이 있는 곳마다 존재한 한 인물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방심위는 이 프로그램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역사적 현장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헌신해 온 한 남자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수준 높은 기획과 구성을 통해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고 평가했다.

associate_pic
EBS 다큐프라임, 인류세

 지상파 TV 부문에서는 EBS 1TV 'EBS 다큐프라임, 인류세'가 수상했다. '인류세'라는 신개념을 통해 인간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심층 취재해 인류와 지구의 멸종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켰다는 평가다.

associate_pic
안동 MBC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라디오드라마 '임청각'

지상파라디오 부문에서는 안동 MBC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라디오드라마 임청각'이 수상했다. 자주 독립과 민주 운동에 헌신한 석주(石洲) 이상룡(1858~1932) 일가의 항일 무장투쟁사부터 광복 후 45년 만에 조국으로 돌아오기까지를 라디오의 매체적 특성을 살려 조명했다.

associate_pic
국방TV KFN 스페셜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뉴미디어 부문에서는 국방TV 'KFN 스페셜,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가 선정됐다. 6·25동란 후 66년간 접근하기 어려웠던 비무장지대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유해 발굴 현장을 소개해 유해발굴의 의미와 중요성을 조명했다.

associate_pic
ubc 테마스페셜, 반구대 암각화의 두 가지 질문
지역방송 부문에서는 ubc 울산방송의 'ubc 테마스페셜, 반구대 암각화의 두 가지 질문'이 수상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수려한 경관에도 불구하고 보존대책이 세워지지 않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지 못하고 훼손된 반구대 암각화의 현실을 고발하고, 보존대책이 세워지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해 대안을 제시했다.


suejeeq@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