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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국립대 총장단과 오찬…'국립대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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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2 05:10:00
국립대 역할 강조하기 위한 소통과 격려 성격
靑 "국립대 육성을 통한 고등 교육 역할 강조"
김현종, 비건 면담…'비핵화·지소미아' 논의 예정
靑, 총선 출마 비서관 5명 교체 인사 23일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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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2019.08.19.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전국 국립대 총장 2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다. 국가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국립대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총장단과의 소통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고등 교육의 의미와 역할을 강조할 것"이라며 "지역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에 있어서의 선순환 부분, 지자체와의 협력, 고등 교육에 있어서 국립대의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면담한다.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한미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와 관련한 미국 측 입장도 전달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는 비건 대표와의 면담 결과를 토대로 같은 날 오후 예정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에서 정부의 최종 입장을 정리한 뒤, 문 대통령에게 보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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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지난 5월 10일 오후 청와대 서별관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9.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한편 청와대는 오는 23일 총선 출마 예정인 비서관 5명에 대한 교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교체 대상자는 조한기 1부속비서관, 김영배 민정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 등이다.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제1부속비서관에는 여성인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이 내정됐다. 1부속비서관에 여성이 임명되는 것은 현 정부 들어 처음이다. 신 비서관의 이동으로 공석이 되는 2부속비서관에는 최상영 선임행정관이 내부 승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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