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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국가대표 인권보호, 이천훈련원 '스포츠인권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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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2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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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2일 경기도 이천 훈련원 행정동 3층에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양한 인권보호 서비스를 통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이천 스포츠인권상담실을 개소했다.

이천 상담실은 훈련원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관리 및 지원업무를 한다.

내담자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별도 상담실 운영, 인권사각지대 관리 및 점검, 입촌선수 및 지도자 대상의 스포츠 인권교육, 표준교안 개발 및 인권강사교육 등 다양한 인권보호활동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이날 개소식은 문체부 및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시·도 지회, 가맹단체, 선수위원회, 권익보호위원회, 진로지원위원회, 국가대표 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작년 9월 개소한 체육인지원센터에 이어 훈련원 내에도 별도 상담실을 개소함으로써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 경기력 향상과 인권 보호를 위한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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