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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상공인 5개 협회와 '포용적금융' 위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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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3 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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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우리은행은 5개 소상공인 협회와 모바일 결제·마케팅 플랫폼 제공사 모비두㈜와 '포용적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감독원의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 청취반'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자생력 강화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협회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화원협회 등이다. 

우리은행은 각 협회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용 통장을 통해 6대 금융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다음달 통장 대출한도를 최대 10% 우대하는 상품도 마련한다.

모비두는 라이브챗 방식의 판매 플랫폼 '소스라이브'와 위치 기반의 포인트관리 서비스 '줍줍' 등의 솔루션을 협회 회원사에 우대 조건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에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준비하게 됐다"며 "금융약자를 위한 포용적 금융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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