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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짝퉁'은 마스크팩 등 화장품류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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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5 13:13:07
28일 국민·정책기자단 상대로 K-브랜드 보호 정책설명회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은 28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일반 국민과 특허청 지식재산 정책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조상품 유통실태와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강의와 정품·짝퉁 구별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위조상품 단속결과, 마스크팩 등 화장품류가 78만8298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은 건강식품이 64만2573점으로 뒤를 이었다.

또 지난 2015년부터 2019년 7월까지 위조상품으로 적발돼 압수된 물품은 917만5000여점(정품가액 2985억원)에 이르고 형사입건된 피의자만 1650명이나 된다.
 
특히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을 이용한 판매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에 적발된 사례가 최근 부쩍 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특허청은 관세청 정책기자단, 경찰청 블로그 기자도 초청해 위조상품 근절과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문가 강의 내용 등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특허청 유튜브 '4시! 특허청입니다'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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