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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원, 최고수준 제조업 기반 울산에 국방벤처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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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3 18:12:47
미래 방위산업 선도할 15개 중소·벤처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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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이 23일 울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품원 제공)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국방기술품질원은 23일 울산시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미래 방위산업을 지원하는 울산국방벤처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품원은 지난 5월 울산시와 울산국방벤처센터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후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산학융합원에 센터사무실을 마련했다.

이후 사업설명회와 기업 모집을 통해 함정제조, 전기전자부품, 자동차 부품, 화학소재 등의 기술을 보유한 울산지역 15개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협약업체로 선정하고 출범준비를 마쳤다.

기품원은 울산국방벤처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을 주관하며, 협약기업에 대한 국방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방위산업 시장 진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신 산업분야로 에너지·3D 프린팅·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8만400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집결해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제조업 기반을 갖췄다.

이창희 기품원장은 "울산시의 중소·벤처기업이 국방 기술개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울산지역 국방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품원은 울산국방벤처센터를 포함해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와 국방벤처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154개 중소기업이 국방분야에 진출해 44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그 동안 320여개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진출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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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왼쪽 네번째)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주요 내빈들이 울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기품원 제공)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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