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야구

최정, 개인 통산 330호포 작렬…역대 홈런 단독 5위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8-23 19:10:14  |  수정 2019-08-23 19:11:10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SK 와이번스의 간판 타자 최정(32)이 개인 통산 330호 홈런을 때려내며 역대 홈런 부문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최정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워윅 서폴드를 상대한 최정은 초구를 노려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개인 통산 330호 홈런을 때려낸 최정은 지난달 은퇴한 이범호(329개)를 제치고 역대 홈런 부문에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1위다. 역대 홈런 1~4위는 이승엽(467개), 양준혁(351개), 장종훈(340개), 이호준(337개)으로, 모두 은퇴했다.

시즌 24호 홈런을 때려낸 최정은 올 시즌 홈런 부문에서도 키움 히어로즈의 거포 박병호와 공동 2위가 됐다. 제리 샌즈(키움)가 26홈런을 기록해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이다.

한편 SK는 2회초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jinxijun@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