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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충북 주택 매매 거래량 전달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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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4 07:55:54
전월세 거래량 3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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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7월 충북의 주택과 전·월세 거래량이 전달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969건으로 지난달(1634건) 보다 335건(20.5%) 늘었다. 지난해 7월 1962건에 견줘 거래량(0.4%)은 소폭 증가했다.

올해 1∼7월 누적 주택 거래량은 1만20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줄었다. 1~7월 5년 평균 누적 거래량도 24.8% 감소했다.

지난달 주택 전·월세 거래량(확정일자 기준)은 총 3738건으로 지난달(2747건)보다 991건(36.1%)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3151건)에 견줘 거래량은 18.6% 증가했다.

1∼7월 전·월세 누적 거래량은 2만5033건으로 작년 보다 6.5% 늘었고, 5년 평균 거래량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과 전월세 실거래가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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