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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2R도 공동 13위…선두는 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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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4 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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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이나=AP/뉴시스】임성재가 16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메다이나 CC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강성훈과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2019.08.17.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에도 13위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 70·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다.

페덱스컵 순위에 따른 보너스 타수 1언더파를 받아 중간합계 3언더파 138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타수는 잃었지만, 순위는 1라운드와 같았다.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 출전한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보너스 타수 1타가 부여됐다.

임성재는 신인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이 대회에 출전했다. 사실상 신인왕을 예약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임성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3타를 더 줄인 브룩스 켑카(미국)가 단독 선두로 나섰다.

켑카는 총 6언더파를 친 데다가 순위 보너스 타수 7언더파를 받아 총 13언더파로 치고 올라왔다.

전날 이븐파를 쳤지만, 보너스 타수 10언더파로 1위를 달렸던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이날 2타를 줄이며 12언더파를 기록했다.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공동 2위다.

2016년 우승자인 맥킬로이와 2017년 우승자 토마스는 개인 통산 두 번째 페덱스컵 정상을 노린다.

페덱스컵 2회 우승자는 타이거 우즈(2007, 2009년)가 유일하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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