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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금융기관 6월 수신 확대, 여신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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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5 08:32:34
5월보다 수신 1073억원↑, 여신 98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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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6월 충북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전월보다 증가 규모가 축소됐고, 여신은 증가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6월 중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전월에 견줘 수신 증가 규모는 1073억 원으로 전달(4404억원)보다 축소됐다.

예금은행은 기업 보통예금 예치 등 요구불예금을 중심으로 늘어 1023억 원을 기록했다. 전달 4496억 원보다 증가 규모는 줄었다. 시장성 수신은 환매조건부 채권이 늘어 50억 원을 기록했다. 전달(-91억원)에 비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상호금융 신용협동조합 실적 호조로 증가폭은 전달(4199억원)보다 축소된 2912억 원을 찍었다.

상호금융 수신은 예금상품 영업 강화, 농산물 판매 대금 예치가 늘어 전달(599억 원)과 비교해 1422억 원 늘었다.

신용협동조합(675억원)과 자산운용회사(470억원) 수신은 정기예금, 채권형·신종 펀드 위주로 확대했다.
 
충북 예금은행 여신은 가계·기업 대출이 줄어 증가 규모는 전달(1663억원)보다 대폭 감소한 –985억 원을 보였다. 공공자금대출(–419억 원), 가계대출(-400억 원), 기업대출(-166억 원) 실적이 모두 줄었다.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상호금융(790억원), 신용협동조합(388억원), 상호저축은행(362억원)을 중심으로 확대했다. 전달(981억원)보다 증가 폭은 1972억 원 늘었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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