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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토르와 쌍벽···영화 '이터널스' 히어로 길가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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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5 15: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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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마블 히어로가 된 마동석(48)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마블 스튜디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디즈니 팬 행사 '2019 D23 엑스포' 현장 영상을 SNS로 공개했다. 이 행사에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이터널스'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이들의 히어로 버전 사진도 공개됐다.

이날 '이터널스' 주연 배우들이 무대 위로 올라서자 배경으로 배우들이 입고 나오게 될 의상이 공개됐다. 확정된 의상이 아닌 콘셉트 아트지만, 이를 통해 배우들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추측할 수 있다. 앤절리나 졸리(44) 옆에서 영화 의상을 본 마동석은 손뼉을 치며 한동안 뒤를 바라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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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는 1976년 만화가 원작이다. '셀레스트리얼'이라고 불리는 우주적 존재에 의해 100만년 전 탄생된 고대 인류인 '이터널스'의 이야기다.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마동석은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이터널스'의 주연 캐릭터 10명 중 한 명이다. 길가메시는 '이터널스'의 원작인 '잭 커비'의 만화책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는 '토르'와 쌍벽을 이루는 영웅으로 '헤라클레스'나 '삼손'과 같이 초인적인 힘을 지녔다.

이 작품에는 앤절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33), 쿠마일 난지아니(42), 로렌 리들로프(41),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37), 살마 아예크(53), 제마 챈(27) 등이 출연한다. MCU의 25번째 작품이며, '로데오 카우보이'를 연출한 클로이 자오(37)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라이언 퍼포·매슈 퍼포 형제가 각본을 맡았다. 내년 11월6일 개봉한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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