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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1소위, 선거법 개정안 4건 전체회의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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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6 12:17:18
11명 중 7명 찬성해 전체회의에서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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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제1소위에서 홍영표 정개특위위원장이 장제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8.26.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1소위원회가 26일 선거법 개정안 등 4건을 전체회의로 넘겼다.

정개특위 1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여야 의견을 좁히는 것이 불가능하다. 어차피 표결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칙"이라며, 4가지 안을 전체회의로 이관해 논의해달라는 의견에 대해 "의결 진행상 적절하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표결결과 재석 의원 11명 중 7명이 찬성해 전체회의 이관이 결정됐다.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은 이달말 정개특위 종료와 내년 총선일정 등을 고려하면 상정 안건을 전체회의로 이관해 논의할 것을 주장했다. 특히 1소위에서 한국당과 합의하기 어렵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이에 한국당은 합의가 안 되면 다음 차수로 연기를 하더라도 토론을 계속해야 한다며 반대했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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