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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숭실대, 2027명 모집…’공교육 내실’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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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7 04:05:00  |  수정 2019-09-02 09:19:45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932명 선발
올해도 SW특기자 전형…21명 선발
자연계열 논술우수자, 과학논술 폐지
성적우수 신입생에 파격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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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숭실대학교는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60명의 약 66%인 2027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모집인원 확대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 모집인원 확대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 ▲SW특기자전형 시행 등이다.

숭실대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의 경우 전년도보다 45명이 늘어난 731명을 모집한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2단계에는 1단계 성적에 면접 30%로 최종 합격생을 가린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없으며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성을 본다.

특히 융합특성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으로 가장 많은 84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이 학부의 입학생은 1년 간 전공 탐색기간을 거친 뒤 2학년 진급 시 주전공 및 융합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숭실대는 진로를 다방면으로 고민하는 학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른기회'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지난해보다 22명을 더한 201명이 선발된다. 수시 전체 모집 인원의 10%에 달하는 인원이다.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특성화과, 서해5도 등의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 지원해볼 만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모집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26명 줄었다. 296명을 뽑는다. 전형방법은 논술 60%에 학생부 교과 40%다. 논술고사 출제유형도 기존과 같으나 자연계열에서 출제하던 과학은 폐지됐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인문·경상계열 국어·수학 나형·탐구(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자연계열 국어·수학 가형·과탐(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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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는 47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만 보고 뽑는 전형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같다. 이 전형은 각 모집 단위마다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별 가중치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교과에 강점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올해도 SW특기자전형으로 21명을 뽑는다. 컴퓨터학부 8명, 소프트웨어학부 8명,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 5명이다. 서류종합평가로 3배수를 뽑고 서류평가 성적에 면접 성적 30%를 더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모든 학과/학부의 성적우수 신입생은 파격적인 베어드입학우수 장학제도의 수혜자가 된다. ▲4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기숙사 4년 무료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총 4000만원 지급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채용 우선배려 ▲단기 해외유학 프로그램 우선선발 등의 혜택이다.

수시모집 원서는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은 11월2일, 논술고사는 11월17일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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