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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서울시립대 1177명 선발…학종 교사추천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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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7 04:07:00  |  수정 2019-09-02 09:19:22
전체모집 인원 대비 64.96% 수시선발
학생부종합 556명, 논술 142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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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립대학교.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177명을 선발한다. 

전반적으로 전년과 비교해 모집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교사추천제가 폐지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립대의 전체 모집인원은 1812명이며 수시모집 비중은 64.96%다. 지난해 66.13%와 비교해 비중이 소폭 줄었다. 정시모집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556명을 차지했다. 다만 이와 별개로 고른기회 학생부종합전형은 139명, 사회공헌·통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도 32명을 뽑는다.

1단계 서류평가(100%)에서 학부·과별로 2~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반반씩 반영한다. 서류평가는 지난해와 달리 교사추천서 없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만으로 진행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8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를 100%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평가 대상 교과는 전 학년 모든 교과의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이다.

이와 별개로 학생부교과는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102명을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34명, 특성화고졸업자 25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3명, 장애인 등 대상자 10명을 뽑는다. 이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산업디자인학과는 학생부교과 실기전형으로 18명을 뽑는다. 1단계 학생부교과만으로 10~2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와 실기고사를 반반씩 반영한다. 3단계 평가는 학생부교과 35%, 실기고사 35%, 면접평가 30%로 진행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논술전형은 모집인원이 전년도 151명에서 올해 142명으로 줄었다.

1단계에서 논술 성적으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논술 성적(60%)과 학생부 성적(40%)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어 논술 성적 만으로 평가된다.

한편 음악학과는 실기전형 만으로 4명을 뽑는다. 평가는 학생부교과 10%, 실기고사 90%로 진행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과별 수시 선발인원은 경영학부가 160명으로 가장 많고,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가 87명으로 뒤를 이었다.

원서접수는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하면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10일 오후 5시 예정이다. 

수시모집 요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uo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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