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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우송대 작업치료학과 3명 美대학 프로그램 참가 등

등록 2019.08.29 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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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작업치료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송대 제공)

【대전=뉴시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작업치료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송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는 작업치료학과 4학년 3명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작업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작업치료를 공부하는 참가 학생들은 자국 작업치료 역사와 각국 활용 작업치료 등을 팀프로젝트 형식으로 발표 및 토론을 했다.

또 캘리포니아 재활병원과 어린이병원, 대학병원, 초등학교 등을 방문, 작업치료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보고 체험했다.

우송대 작업치료학과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재인증을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받았다.

영어 전담 외국인 교수가 신입생때부터 영어몰입과 토익 집중교육을 실시, 해외취업 또는 해외 대학 진학에 유리하다. 또 작업치료사 국가면허증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 국내 의료기관이나 복지시설 취업이 가능하다.

 ◇건양사이버대 후기 학위수여식

건양사이버대는 29일 교내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 졸업생 346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전공별로 실시된 가운데 전공 교수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축하 영상, 상장 및 기념품 수여, 학위증 수여, 단체사진 촬영등이 진행됐다.

졸업생들을 위해 'KY사진예술연구회'가 학사모 사진 촬영 재능 기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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