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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다우 0.16%↑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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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31 0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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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03포인트(0.16%) 오른 2만 6403.28에 거래를 마쳤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나타내는 등 미중 무역협상에 대핸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우리는 미국이 성실히 대화에 임하고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마주 보고 가기를 바란다"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부인하는 발언 등을 하면서 주가는 한때 하락하기도 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지수는1.88포인트(0.06%) 상승한 2926.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51포인트(0.13%) 하락한 7962.88에 마감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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