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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세계 최고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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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3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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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김얼 기자= 8일 오후 전북 김제시 지평선 축제가 열리고 있는 벽골제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두시&하늘'이 펼쳐지고 있다. 2018.10.08 pmkeul@newsis.com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문화관광축제 최고 등급인 글로벌 육성축제로 열리는 '2019년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에 지평선 상공에서 에어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3일 김제시는 "올해 김제지평선축제에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 비행을 하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1번째 치르는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에어쇼는 이 기간 중인 10월 3일(개천절)과 6일(일요일) 실제비행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에어쇼 '두시&날자'는 블랙이글스 전 기종 풀 디스플레이(Full Display)로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며 23분간 지평선 하늘에서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3일은 오전 9시30분 사전비행에 이어 오후 2시 실제비행, 6일은 오후 2시 실제비행으로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가을날의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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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김얼 기자= 8일 오후 전북 김제시 지평선 축제가 열리고 있는 벽골제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두시&하늘'이 펼쳐지고 있다. 2018.10.08 pmkeul@newsis.com
창공을 가르는 8대의 항공기를 편대로 구성된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 장병들은 3일 오후 4시 축제장 중앙광장에서 팬사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최고 공군 블랙이글스가 지평선의 하늘에서 펼쳐지게 됐다'면서 "글로벌 육성축제로 치르는 지평선축제에 전 세계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11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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