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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벼룩시장·프리마켓·장터 아우르는 야호시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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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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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5일 전북 전주시는 오는 10월 12일 전주종합경기장 수영장 앞 주차장 부지에서 '제1회 전주시 야호시장'을 운영한다. 야호시장은 벼룩시장과 프리마켓, 장터 등을 모두 아우른다.2019.09.05.(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나눔과 소통의 공간인 야호시장을 연다.
 
5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2일 전주종합경기장 수영장 앞 주차장 부지에서 '제1회 전주시 야호시장'을 운영한다.

야호시장은 벼룩시장과 프리마켓, 장터 등을 모두 아우른다. 시는 야호시장 슬로건을 '2019 야호시장, 맘껏 웃음꽃이 피다'로 내걸고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기고,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장터로 꾸민다.
 
구체적으로 야호시장에는 플리마켓 분야 50개 팀과 체험교육 분야 50개 팀, 아나바다(어린이 중고장터) 20개 팀, 문화공연 분야 15개 팀이 참여한다.
 
플리마켓에는 온두레공동체와 사회적경제조직, 시민 셀러가 참여해 직접 제작한 생산품을 전시·판매한다. 체험교육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리싸이클링 제품 만들기, 소규모 수공예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호시장 부스운영은 공동체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전주시 사회적경제도시재생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부스 운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야호시장은 판매자 중심의 행사가 아닌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목적도 수익이 아닌 나눔 문화 확산에 있다"면서 "야호시장을 전주시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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