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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 문화 감수성·정체성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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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1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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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립국악원이 주최한 '2019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이 추석 당일인 13일 오전 10시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국립국악원이 30여년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400여곡의 창작 국악동요를 널리 보급하려는 취지다.

올해는 6월 총 164팀(456명)의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예선을 거친 12팀이 8월10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본선 경연을 펼쳤다.

본선에 오른 12팀(독창 7팀, 중창 5팀, 총 57명)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관현악 반주에 맞춰 노래 실력을 뽐냈다. 본선 참가팀들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장려상(8팀)을 수상했다. 추석 방송을 통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공개된다.

경연 팀 외에도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판소리)를 비롯해 박애리(판소리), 남상일(판소리), 하윤주(정가) 등 명창들이 특별 공연으로 함께한다. 김준수는 김종현, 이혜성 두 KBS 아나운서와 사회도 봤다.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은 "국악동요는 국제화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한국인의 문화적 감수성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면서 "앞으로 좋은 노래가 더 많이 만들어지고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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