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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내년 1월 중국·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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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15: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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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이란의 경기,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오른쪽 두번째)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19.08.1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한국 배구의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이 결정될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일정이 결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아시아대륙예선이 내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남자부는 중국 광저우, 여자부는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일전을 벌인다. 남녀 모두 8개국이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남녀 각각 1장의 올림픽 티켓이 걸려있다. 세계예선에서 본선행을 확정하지 못한 남녀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반드시 1위를 차지해야만 뜻을 이룰 수 있다.

러시아전 통한의 역전패로 아시아대륙예선까지 밀린 여자대표팀은 태국에서 티켓 확보에 도전한다. 라이벌은 역시 태국이다. 태국은 신장은 작지만 빠른 플레이가 강점이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는 한국을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홈 이점까지 안고 있어 쉽지 않은 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자부 참가팀은 이달 13일부터 이란 테헤란에서 치러지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성적을 통해 가려진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은 태국과 카자흐스탄, 대만, 이란, 인도네시아, 호주, 홍콩과 1장의 올림픽 본선행 출전권을 놓고 겨룬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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