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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통통' 신안 흑산도서 27~28일 '섬 우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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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1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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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신안군 흑산도 우럭. 2019.09.05. (사진=신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국내 최고 관광지인 흑산도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섬 우럭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축제는 흑산도 청년 밴드공연과 판소리를 시작으로 우럭회 썰기, 우럭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수산물 깜짝경매, 해상가두리 낚시체험 등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흑산도 대표적인 수산물(홍어, 전복, 우럭, 멸치 등) 판매행사와 함께 우럭을 재료로 한 향토음식 전시 및 판매행사, 택배주문 배송 서비스, 수산물 축제 홍보빵 판매 등이 펼쳐진다.

우럭은 간기능 개선과 심혈관계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및 뇌 기능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 눈 건강 개선 등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신안군에서는 양식과 어선어업 300여 척을 포함 467어가에서 연간 6560t의 우럭을 생산, 450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출하시기를 맞은 요즘 우럭은 살이 올라 맛이 일품이며, ㎏당 1만1000원으로 출하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우럭은 횟감을 비롯해 매운탕, 찜, 탕수육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즐길수 있다"고 밝혔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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