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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임지연·권휘, 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코리아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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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20:04:51
2019 미스퀸코리아 선발대회 부문별 대상
한국대표로 세계 3대 미인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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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미스퀸 코리아(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이연주(가운데), 미스 월드 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임지연(앞줄 오른쪽 두번째), 미스 수프라내셔널 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권휘(앞줄 왼쪽 두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9.09.05.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국가대표 '미녀 삼총사'가 탄생했다.

권휘(26·중앙대 체육·영어교육), 임지연(20·코넬대 언론방송·컴퓨터학), 이연주(25·덕성여대 동양화) 트리오다.

5일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 펼쳐진 '2019 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권휘가 미스 수프라내셔널 코리아 대상을 받았다. 미스월드 코리아 대상 임지연,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상은 이연주에게 돌아갔다.

세 미녀는 국제미인대회인 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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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미스퀸 코리아(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05. chocrystal@newsis.com
"큰상을 줘서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권휘), "가족과 친척들이 많이 와줘서 감사하다"(임지연), "큰상을 줘서 감사하다. 가족들 감사하다."(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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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스페셜 어취브상, 모델상, 포토제닉, 우정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페셜 어취브상 16번 이화진, 15번 이화영, 모델상 30번 박하리, 포토제닉 17번 임예진, 우정상 19번 김승현.  2019.09.05. chocrystal@newsis.com
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날 코리아를 함께 선발하는 이 대회의 공식 명칭은 '2019 미스 퀸 코리아'다.

올해 대회 슬로건은 '다 예뻐'다. 모든 여성이 소중하고 예쁘다는 의미를 담았다. 해외에서 심사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필리핀·일본·베트남·중동 등지의 저명인사와 뷰티전문가들을 위촉,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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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미스퀸 코리아(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05. chocrystal@newsis.com
각 부문 시상도 이어졌다.

미스 수프라내셔널 코리아 부문에서 1등은 전혜수(27·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2등은 황채원(27·한양대 연극영화), 3등은 유수정(23·숙명여대 문화관광학)이 차지했다.
 
미스월드 코리아 부문 1등은 박지정(22·뉴욕대 심리학), 2등은 이화진(26·도쿄대 환경학), 3등은 노규오(28·에스모드서울패션디자인·여성복)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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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미스퀸 코리아(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05. chocrystal@newsis.com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부문 1등은 박하리(20·동덕여대 모델학), 2등은 김승현(22·숙명여대 문화관광학), 3등은 하서빈(28·부산과학기술대 패션디자인)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김승현(22·숙명여대 문화관광학), 포토제닉상은 임예진(22·한국교통대 항공서비스학), 모델상은 박하리(20·동덕여대 모델과)가 받았다. 스페셜 어치브상은 이화영(22·코넬대 호텔경영학), 이화진(26·도쿄대 환경학)이 수상했다.

박정아 미스퀸코리아조직위원장은 "지금까지의 미인대회 틀을 깼다. 서양인 기준에 따라 키가 크고 얼굴만 예쁜, 연예인 지망생 같은 미인을 선발하지 않았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모든 면에서 훌륭한 인재를 선발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앞으로도 모든 면에서 우수한 여성인재를 선발, 세계대회에 참가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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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미스퀸 코리아(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1등을 수상한 박하리(가운데), 미스월드코리아 1등을 수상한 박지정(오른쪽), 미스수프라내셔널 코리아 1등을 수상한 전혜수(왼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05.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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