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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유종의 미···지상파 수목극 1위로 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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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6 0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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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31·32회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밤 10시에 방송한 '저스티스' 31·32회는 전국평균시청률 4.8%(31회 3.4%· 32회 6.3%)를 기록했다. 4일 방송한 29·30회 시청률 6.4%에서 1.6%포인트 떨어졌다.

그럼에도 '저스티스'는 이날 지상파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밤 8시55분에 방송한 MBC TV '신입 사관 구해령'은 31·32회는 4.7%(31회 4.0%·32회 5.4%)였다. SBS TV '닥터탐정'31·32회는 시청률 3.9%(31회 3.9%·32회 3.9%)로 막을 내렸다.

이날 '저스티스'에서는 모든 진실이 밝혀졌다. 정의를 향해 달렸던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가 미소를 지었다. '송우용'(손현주)을 배신했던 '최과장'(장인섭)은 '조현우'(이강욱) 살해혐의로 체포됐다.

태경의 사과에 용기를 얻은 '장영미'(지혜원)는 끝까지 증언을 포기하지 않았다. 분노해 연아를 납치했던 '탁수호'(박성훈)가 현행범으로 체포, 집에 감췄던 살해 증거까지 드러났다.

이후 태경은 연아에게 동생의 죽음과 산장 살인사건에 대해 털어놓고 조사에 착수했다. 혐의를 부인했던 송회장은 아들 '송대진'(김희찬)에게 자기 죄를 고백했다. 이를 녹음한 파일이 증거로 제출되면서 혐의가 드러났다. 송회장은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한 태경에게 사과와 모든 범행을 자백하는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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