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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선수들 '안전관리·스포츠 윤리교육'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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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6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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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5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위드 KFC'에 참가하는 KLPGA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스포츠 윤리교육'을 했다.

 선수들은 심폐 소생술을 실습했다.

조아연(19)은 "선수에게 정말 유익한 교육이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자세하게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나중에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배운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KLPGA는 윤리교육을 통해 스포츠 윤리 인식을 개선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올해는 성폭력 예방 교육까지 추가했다.

한진선(22)은 "여자이자 선수로서 알아야 할 정보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평소에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선수로서 지켜야 할 중요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KLPGA는 지난 6월 열린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8차전'의 출전 선수 128명을 교육한 것을 시작으로 7월에는 신입 준회원과 드림투어 선수들에게 동일한 교육을 했고, 8월 챔피언스투어에서도 128명의 선수들에게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 KLPGA는 남은 시즌 동안 추가적으로 세 번의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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