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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복귀전골, 브라질은 콜롬비아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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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7 14: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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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돌아온 네이마르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망)가 부상 복귀전에서 골맛을 봤다.

네이마르는 7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격했다.

지난 6월 코파아메리카 개막 직전 치른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는 3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재활과 FC바르셀로나(스페인) 이적 실패로 맘고생을 했지만 존재감은 여전했다.

네이마르는 도움으로 첫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다. 전반 19분 정확한 코너킥으로 쇄도하던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의 헤더골을 이끌어냈다.

후반 13분에는 직접 골까지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다니 알베스(상파울루)가 낮게 깔아준 공을 달려들면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네이마르는 교체없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완벽한 회복을 알렸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네이마르와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 등을 내세운 브라질은 카세미루의 골로 앞섰다.

콜롬비아는 전반 25분과 34분 루이스 무리엘(아탈란타)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후반 네이마르에게 동점골을 헌납했다.

멕시코는 미국을 3-0으로 완파했다. 전반 21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갖다 대 결승골을 넣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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