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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17일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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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10:30:18
플랫폼·웹서비스·모바일앱 등 SW 개발 인력 00명 채용
17일 오후 2시 원서마감, 2020년 1월부터 정식근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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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NHN이 2019년 기술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원서 접수 마감은 이달 17일 오후 2시까지다. NHN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NHN은 올해 신입사원을 '7기 TOAST Rookie(토스트 루키)'로 명명하고, 실력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해 IT 기술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주 모집 분야는 SW 개발 인력으로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클라우드/미디어/검색/광고 등의 플랫폼 개발 ▲모바일·PC 환경에서의 웹 서비스 개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앱과 안드로이드/iOS/Unity 3D 클라이언트 SDK 개발 부문이 대상이다.

졸업 자격 이수 등 기본적인 조건만 해당되면 서류전형은 자동으로 통과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두 번의 Pre-Test와 일일 근무 체험 프로그램인 ‘Feel the TOAST’를 실시한 뒤, 11월 중 최종 면접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NHN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DB 등 전산학을 잘 이해하고, 최소 1개 이상의 자신있는 개발 언어를 다룰 수 있으며, 요구사항을 분석해 스펙을 정리하고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자를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2월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가운데 병역필 혹은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NHN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앞서 신촌(9일)과 한양대역(10일), 안암동(16일) 등 서울시내 주요 지역에서 채용 설명회 ‘NHN 리쿠르팅데이’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취업 Q&A코너와 현직 개발자와의 만남, 비어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최근 NHN에 입사한 사원이 모교를 방문해 취업준비생과 함께 식사를 하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런치톡(Lunch Talk)’ 행사도 새롭게 마련했다. 사전접수 및 현장신청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학교별 4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NHN 관계자는 "게임을 넘어 간편결제와 기술, e커머스와 O2O 사업까지 IT기반의 전 영역을 확장 중인 NHN은 개발자가 일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이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큰 꿈을 가진 능력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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