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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1위 그것 2-2위 앤젤 해즈 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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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1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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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독주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4570관을 확보한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6~8일 9100만달러(약 1086억원)를 벌었다.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가 배경이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었던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이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다시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는 이야기다.

2017년 영화 '그것'의 후속 작품으로,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안드레스 무스키에티(46)가 감독, 게리 도버먼과 체이스 파머가 각본을 맡았다. 제시카 채스테인(42), 제임스 맥어보이(40), 빌 헤이더(41)가 주연했다. 1986년 출간된 스티븐 킹(72)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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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젤 해즈 폴른'
2위는 '앤젤 해즈 폴른'으로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600만달러(약 71억원)를 벌어들였다. 

릭 로만 워(51)가 감독하고 제러드 버틀러(50)가 주연한 액션 스릴러다. '백악관 최후의 날'(2013)과 '런던 해즈 폴른'(2016)에 이은 '해즈 폴른'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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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 보이스'
3위는 코미디 영화 '굿 보이스'다. '앤젤 해즈 폴른'과 근소한 차이인 539만달러(약 64억원)를 벌었다.

3명의 6학년 남자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빼먹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여행 과정에서 우연히 밀수된 마약을 운반하고, 소녀들에게 쫓기게 된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파티에 참석하고자 제시간에 집에 도착하려고 애쓴다. 제이컵 트람블레이(13), 키스 L 윌리엄스(12), 브래디 눈(13)이 출연하고, 진 스투프니트스키가 감독했다.

4위와 5위에는 '라이온 킹'(419만달러), '오버커머'(375만달러)가 각각 랭크됐다. '라이온 킹'의 누적수익은 16억달러(약 1조9102억원)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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