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농구

박지수, 평균 0.8점 1.1리바운드로 마감…소속팀 4위로 PO행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9-09 11:11:57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가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소속팀은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박지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피닉스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벌어진 피닉스 머큐리와의 2019 WNBA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4분13초를 뛰며 2점을 올렸다.

두 차례 슛을 시도해 1개를 성공했다. 경기는 98-89로 라스베이거스가 승리했다.

정규리그 34경기를 모두 마친 라스베이거스(21승13패)는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박지수는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6.5분을 소화하며 0.8점 1.1리바운드 0.4어시스트 0.2블록슛 0.2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평균 2.8점 3.3리바운드에 비하면 저조한 기록이다. 출전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

4위를 차지한 라스베이거스는 플레이오프에서 2라운드에 직행했다.

미네소타 링크스(7위)-시애틀 스톰(6위), 피닉스(8위)-시카고 스카이(5위)의 1라운드 대결 승자 중 상위 시드의 팀과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fgl75@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