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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미쓰리는 알고 있다'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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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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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미쓰리는 알고 있다' 작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극작가 서영희씨의 드라마 극본 '미쓰리는 알고 있다'가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MBC는 최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시상식에서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비롯한 극본 3편을 시상했다.

5월31일까지 900여편이 접수됐다. 6~9월 심사 끝에 최종 3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대해 "대본의 설정은 물론, 극의 몰입도와 흡입력이 탁월했다"고 평했다." 조·주연을 막론하고 등장인물들이 살아 있으며 기성 작품과 차별되는 기획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서영희 작가는 "지망생의 늪에서 건져 올려준 MBC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제 첫 봉우리에 오른 것 같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고 한다. 다음 봉우리까지 골짜기가 얼마나 깊든 지금까지 버텨온 힘과 키워온 맷집으로, 이 당선의 기세로 거침없이 치고 나가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서 작가는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박샘이 작가의 극본 '인생 2회차'와 황수현 작가의 극본 '편지 받아 들여가오'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상금은 각 2000만 원이다. 
 
수상 작가들에게는 상암 MBC 작업 공간과 자료 조사비 제공, 프로듀서 멘토링 등 혜택을 준다. 공모작가 활동 기간 후 MBC 전속작가로 활동할 수 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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