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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얼음같은 방송사 보도국장···드라마 '날 녹여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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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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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윤세아(41)가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윤세아는 9일 tvN 주말극 '날 녹여주오' 측을 통해 이금희(53) 아나운서의 조언을 받았다며 "표정부터 말투, 분위기까지 꼼꼼하게 '나하영' 캐릭터를 연구했다. 좀 더 감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타일도 화려함을 배제했다. 노련한 보도국장답게 최대한 절제하고 단정한 룩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윤세아는 20년 전 연인인 예능PD '마동찬'(지창욱)이 사라진 뒤 심장이 얼어붙은 냉철한 방송사 보도국장 '나하영'으로 분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여 있는 '냉동인간'이라는 소재가 참신했다. 이러한 소재가 인물들의 삶에 녹아드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이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극본에 끌렸다"며 "동찬의 등장으로 20년간 잊고 살았던 사랑의 감정이 되살아 난다. 20년 동안 혼자 성숙해진 '하영'이 애써 웃어넘기며 외면한 감정을 다시 꺼내서 정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이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 지치지 않는 이 뜨거움이 화면에 고스란히 담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스달 연대기' 파트3 후속으로 28일 오후 9시 첫 방송.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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