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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추석 연휴에도 오전 진료

등록 2019.09.09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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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은 24시간 진료

【성남=뉴시스】이준구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추석 연휴인 12일과 14일 오전에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진료 과는 소화기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를 비롯해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난임센터 소아청소년과 등 27개 모든 진료과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료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031-780-5840)와 소아전용응급실(031-780-3937)도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실 전담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해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경기 동남권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외래 진료 예약은 병원 홈페이지(bundang.chamc.co.kr)와 전화예약(1577-4488)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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