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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팔 최동원, 어느덧 8주기···13일 추모행사·헌화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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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16: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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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에 선출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7) 선수가 25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고 최동원 선수 동상에 헌화한 이후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인 김정자 여사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9.03.25.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동원기념사업회가 최동원(1958년 5월24일~2011년 9월14일) 8주기 추모행사를 연다.

 팬들은 11일 오전 10시부터 5시간 동안 부산 사직 야구장 앞 '무쇠팔 최동원' 동상을 닦는다. 올해로 6년째 계속되고 있는 의식이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추석인 13일 오후 1시 최동원 동상 앞에서 어머니 김정자 여사와 1984년 롯데 자이언츠 우승의 주역인 한문연 현 NC 다이노스 총괄코치, 최동원야구교실 어린이와 학부모, 팬 등 150명의 추모객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마련한다.
 
영화 '1984, 최동원'(가제) 촬영팀이 현장의 이모저모를 영상으로 기록한다.

최동원야구교실 어린이들은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단체관람을 한다.

롯데 구단도 같은날 8주기 추모 헌화식을 한다. 13일 낮 12시30분 김종인 대표이사, 성민규 단장, 공필성 감독대행, 주장 민병헌이 최동원 동상에 헌화한다.

롯데 선수단은 이날 최동원이 선수로 활약할 당시 입었던 챔피언 홈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시즌 종료 후 실착 유니폼 경매를 통해 소아암 환자들을 돕는다. 

또 롯데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진행 중인 최동원 관련 사연 공모에서 선정된 팬이 해당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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