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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고 더위 계속…낮 최고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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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0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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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3일 오전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얼음 전문업체 태평냉동에서 직원들이 얼음을 옮기고 있다. 2019.08.13.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10일 대구·경북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다.

낮 기온은 28~33도로 평년(25~28도)보다 높게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20도, 예천 21도, 울릉도 23도, 대구·포항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경주 33도, 의성 31도, 성주 30도, 울진 28도 등이다.

북태평양고기압으로부터 유입된 따뜻하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남동지방에 발효된 폭염특보는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보통', 경북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동해 남부 해상은 내일(11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 시 주의해야 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나타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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