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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 여행업에 150억원 특별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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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0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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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최진석 기자 =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불매운동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일본 여행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방문 빈도가 높은 일본의 여행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전체 해외여행수요도 감소한 결과치를 나타냈다.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오사카행 한 한공사 카운터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08.0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최근 방일·방한 여행수요 감소 등 관광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국 관광객의 일본여행 취소로 직접 피해를 입은 국외여행업체에 대해 기존 2억 원이었던 운영자금 융자 한도를 5억 원으로 상향한다.

일반여행업은 기존 한도인 10원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융자금리로 기존 관광기금 융자조건인 1.5%보다 0.5% 인하된 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특별융자 대상자는 기존에 사용 중인 융자액이 있어도 이와 별도로 융자한도 내에서 추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특별융자를 받으려는 업체는 11~27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융자의 구체적인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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