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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사춘기, 변신했습니다···'워커홀릭' 오늘 음원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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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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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1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투 파이브(Two Five)'를 발표한다.

2016년 데뷔한 볼빨간사춘기는 '우주를 줄게'를 시작으로 '좋다고 말해', '남이 될 수 있을까', '썸 탈꺼야', '첫사랑', '여행' 등을 모두 음원차트 1위에 올렸다.

이번 컴백에 앞서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변신을 꾀했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볼빨간사춘기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반전되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스타일이 담겨있다"고 예고했다.

볼빨간 사춘기를 대표하는 음악은 어쿠스틱 사운드다. 하지만 이번 타이틀곡 '워커홀릭'이 증명하듯, 대대적인 변신을 꾀했다.

기타, 오르간, 스트링, 빅 드럼 등 사운드가 다양해졌고 보컬 역시 더 강렬해졌다. 노랫말에는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외에 앨범에 실린 다섯 곡도 변화가 감지된다. 래칫 비트 힙합 스타일이 특징인 '25', 미디엄 템포의 쓸쓸한 감성의 멜로디와 감성이 돋보이는 'XX', 어쿠스틱 기타의 감성이 돋보이는 '테이스트(Taste)',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디스트 기타 그리고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조화된 '낮'(Day off)이 실렸다. 

볼빨간 사춘기는 발표하는 음원마다 흥행시켰지만, 한편에서는 '자기복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자기복제라는 지적 탓이 아닌,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변신을 시도했다는 볼빨간사춘기는 "이런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는 새로운 발판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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