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공효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10월2일 개봉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구경'(2009) '술술'(2010) 등을 연출한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래원(38)은 옛 여자친구에게 상처받은 '재훈', 공효진(39)은 전 남친에게 뒤통수 맞은 '선영'을 연기한다.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한 대사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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