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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나들이 여기 어때?" 경남도 26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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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1:05:38
마산로봇랜드, 함안 악양생태공원 등
11일 창원중앙역서 홍보 캠페인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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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마산로봇랜드.2019.09.10.(사진=경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오는 12~15일 추석 연휴 및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곳 26곳을 추천했다.

경남도는 10일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과 경남 방문객에게 시·군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 할인 혜택 정보와 전통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함께 소개하는 등 경남관광을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천 관광지는 내륙권, 가야권, 지리산권, 남해안권 등 4개 권역 26곳으로, 도내 18개 시·군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내륙권은 ▲도깨비를 만날 수 있는 의령 한우산 도깨비숲 ▲온가족 목재체험 힐링 공간인 거창 수승대 목재문화체험장 ▲단풍과 백일홍 꽃단지로 아름다운 합천 해인사소리길 오감콘텐츠 ▲드넓은 들판의 억새와 은하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합천 황매산 억새평원이 있다.

가야권에는 ▲영화같은 인생샷, 감성이 가득한 김해 봉리단길과 봉황동 유적 ▲삼랑진의 아름다운 일몰과 이색적인 카페가 가득한 밀양 삼랑진 카페투어 ▲고즈넉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양산 내원사 ▲무빙보트를 타고 자연풍경 속에서 신선놀음을 즐길 수 있는 함안 입곡군립공원 ▲핑크뮬리의 핑크빛 물결과 노을에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눈부신 황금빛 억새물결의 대평원, 창녕 화왕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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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2019.09.10.(사진=경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지리산권에는 ▲아이들과 함께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 진주 누리봄 이야기, 비실연꽃마을, 숲속 치즈스쿨 ▲하동의 섬진강과 평사리 들판을 조망할 수 있는 하동 스타웨이 ▲단풍색이 형형색색으로 펼쳐져 구간 구간마다 탄성을 자아내는 산청 대원사 계곡길 ▲매주 토요일 치유악(治癒樂) 힐링 콘서트가 개최되는 산청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에서 개최되는 국민건강 문화관광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있다.

남해안권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더욱 특별해지는 창원 용지호수 무빙보트 ▲창원 구산면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지난 7일 창원 구산면에 개장한 세계 최초의 로봇 테마파크 경남 마산로봇랜드가 있다.

또 ▲‘12가지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통영문화재야행 ▲한없는 여유로움과 안락함이 있는 풍요의 섬, 사천 신수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섬들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거제 망산 ▲거제의 대표 가을 축제인 거제섬꽃축제 ▲신라 신문왕 8년 의상조사가 절경에 감탄하여 무이산 정상 바로 아래에 암자를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고성 문수암 ▲아이들과 버블존, 아트존, 게임존 등 각종 체험도 하고, 호국영웅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도 계승할 수 있는 남해 이순신 순국공원을 추천했다.

경남도가 제공하는 추석연휴 및 가을철 가볼만한 곳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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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 함양군 함양산삼축제.2019.09.10.(사진=경남도 제공)  photo@newsis.com
경남도는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 창원중앙역에서 귀성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가볼만한 곳 홍보 캠페인을 창원시, ㈜무학과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병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경남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행사를 많이 준비했다"면서 "가족, 친구와 함께 경남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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