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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10~22일 전주 '존 레논展' 무료 관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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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1:37:23
공공기관 최초 '브랜드 데이'로 사회공헌활동 실천
10~22일 선착순 무료 입장…21~22일 버스킹 공연
존 레논 일대기 전시…비틀즈 명곡도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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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문화예술 분야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메세나(Mecenat)의 일환으로 '이매진 존 레논전(展)'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한 차례 대규모 전시 이후 전주에서 처음 열리는 지역 순회전이다.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리며 이달 10일~22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21일~22일엔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이 전시회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밴드 '비틀즈' 리더 존 레논의 삶을 다뤘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팝 음악사의 전설로 남은 비틀즈 멤버 시절, 비틀즈 해체 후 오노 요코와 함께 한 평화주의 혁명가로서의 면모 등을 방대한 자료로 보여준다. 유품과 작품, 콜렉터 소장품까지 총 300여 점이 전시되며 버스킹 공연을 통해 비틀즈 명곡도 만나볼 수 있다.

최창학 LX 사장은 "LX는 공공기관 최초로 '브랜드 데이'를 만들어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회는 존 레논의 삶의 궤적을 살필 수 있는 전북 최초의 전시회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추석 당일인 13일과 16일엔 휴관한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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