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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中증시 약세에 반등 개장 후 등락...H주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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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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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0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과 중국 경기대책에 대한 기대로 반등 개장했다가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등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50.58 포인트, 0.56% 오른 2만6831.98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8.04 포인트, 0.56% 상승한 1만475.43으로 출발했다.

전날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협상에 긍정적인 발언을 한 것 등을 계기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매수가 선행했다.

하지만 중국 증시가 약세로 돌아선 여파로 투자 심리가 나빠지면서 하락 반전하고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차세대 통신 5G 네트워크에서 제휴를 발표한 중국롄퉁과 중국전신이 크게 오르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와 중은홍콩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스마트폰용 광학부품주 순위광학과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에는 매수가 유입하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에 중국석유천연가스와 중국해양석유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홍콩교역소와 유방보험은 내리고 있다. 지하철주 홍콩철로(MTR)도 밀리고 있다. 식품주 중국왕왕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17분(한국시간 12시17분) 시점에는 13.61 포인트, 0.05% 내려간 2만6667.79를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1시18분 시점에 21.03 포인트, 0.20% 떨어진 1만396.36으로 거래됐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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