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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에 7억7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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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4:09:19
1회부터 24년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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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 7억7000만원 상당액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후, 문현동 본점에서 (사)부산국제영화제(이사장 이용관, 집행위원장 전양준)와 후원 약정식을 맺고 발전기금 4억원, BNK부산은행상(Busan Bank Award) 시상금 미화 2만 달러, 3억5000만원 상당의 전산기기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올해까지 24년째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영화제를 후원해 왔다.

부산은행은 후원금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전 영업점에서 일반 상영작 예매를 대행하며, 부산은행 홈페이지에 ‘BIFF사이버지점’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부산영상위원회와 함께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시네마하우스 2층에 영화인들을 위한 라운지를 운영한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화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제일의 영화제로 새로운 역사를 쓰는 날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9월 24일 오후 1시부터 부산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영화제 개·폐막작을 제외한 일반 상영작 예매가 가능하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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