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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내년 3월부터 인천↔마닐라 직항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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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4:18:17
항공기는 에어버스 A330 투입
원스위트와 캐빈 등 4종류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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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델타항공(Delta Air Lines)이 2020년 3월부터 인천공항(서울)과 마닐라 간 직항노선을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델타의 이번 신규편은 2020년 3월29일부터 시작되며 편명은 인천→마닐라 DL197, 마닐라→인천 DL196이다. 항공기종으로는 에어버스 A330-900neo가 투입된다.

델타의 프리미엄 클래스 좌석인 원스위트와 프리미엄 셀렉트,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좌석(이코노미)까지 총 4종류의 좌석을 제공한다.

델타는 조인트 벤처 파트너 쉽을 맺고 있는 대한항공을 통해 태평양 횡단 노선의 운항 거점인 인천공항에서 마닐라 직항편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 제휴로 델타는 인천공항에서 미국 시애틀,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미니애폴리스 등 총 4개 도시를 매일 운항중이며, 대한항공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호놀룰루, 댈러스, 애틀랜타, 시카고, 뉴욕(JFK공항), 워싱턴DC, 보스턴 등 14편의 직항편을 매일 델타항공과 공동운항하고 있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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