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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리스, IoT 안전장치 탑재 '통학차량 전용 리스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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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5:02:53
월 30만원대…통학용 스타렉스 차량 리스·유지·관리 서비스까지
미하차시 차량내부 비상벨 누르면 스마트폰앱 통해 실시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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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롯데렌탈의 자동차금융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리스가 신학기 시작에 맞춰 업계 최초로 하차 확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와 어린이 보호장치를 탑재한 통학차량 전용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통학차량 전용 리스 상품'은 통학차량 내부에서 어린이가 방치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하차 확인 장치의 설치 및 작동을 의무화한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도에 맞춰 기획됐다. 현대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12인 디젤)' 모델에 통학차량에 필요한 다양한 안전 장치가 기본 탑재됐으며 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까지 패키지로 제공된다.

KT와의 협업으로 통학차량에 IoT 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 보호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통학차량에서 내리지 못한 어린이가 비상벨을 누르면 현장 경보음과 함께 담당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메시지가 전달된다.

운전자가 차량 주변의 상황을 모두 파악할 수 있는 '360도 회전카메라', 하차에 도움되는 '어린이 자동발판' 등도 제공된다. 롯데오토리스는 "유치원, 학원 사업자들의 초기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어린이 통합차량 전용 상품을 월 리스료 30만원대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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