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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추석한마당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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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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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가위 대동놀이 (사진제공: 국립민속박물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2019 국립민속박물관 추석 한마당 '한가위만 같아라'가 14~15일 열린다.

이 기간동안 전통공연 6종, 세시풍속·민속놀이 체험 17종, 공예 체험 6종 등 추석 즐길거리 총 32종이 박물관 전역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추석은 농경사회 전통에서 비롯된 우리의 대표 명절이다. '한가위' '가배' '중추절(仲秋節)'이라고도 불렀다.  우리의 조상들은 이날 차례와 성묘로 햇곡식을 천신(薦新)하고, 이웃들과도 풍요로움을 즐겼다.

박물관에서는 이 날의 의미를 살려 '외국인을 위한 추석 체험 강좌 '송편빚기' '차례상 차려보기' 등 세시 체험을 운영한다. '달님에게 전하는 우리 가족 소원' '둥근 보름달에 그리는 내 얼굴'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4일과 15일,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전통공연이 각 3회씩총 6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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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 공연 (사진제공: 국립민속박물관)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 거북놀이가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라는 제목으로 선보인다. 추석 대표 민속놀이인 '강강술래'도 공연된다.

너른 들에서 펼쳐지는 '광명농악'이 관람객과 신명나는 장단을 풀어 놓는다.

이 외에 15일 오후 오촌댁 앞마당에서 외줄에 올라 재주를 뽐내는 '줄타기' 공연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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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가위 체험 '에코백에 담은 추석' (사진제공: 국립민속박물관)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온 가족이 한가위 세시풍속 퀴즈를 푸는 '한가위 탐험대', 관람객들의 현장 참여로 팔씨름을 겨루는 '으랏차차 팔씨름', 3가지 전통 민속놀이를 엮어 토너먼트로 대결하는 '으랏차차 민속릴레이'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내가 이 동네 딱지치기 왕!'이라는 딱지치기 대회가 더해졌다.

놀이 체험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승자를 소정 추석선물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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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석 체험 '조물조물 차례상' (사진제공: 국립민속박물관)

이 외에도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예 체험이 운영된다.

종이접기 체험인 '알록달록 추석빔' 비누 제작 체험 '매끈매끈 송편 모양 비누', 클레이 공예 제작 '조물조물 차례상' 등 공예체험 6종은 전문 강사진이 함께한다. 만든 작품은 집으로 갖고 갈 수 있다. 현장 접수해 무료로 참여할 수있다.

당일 예약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14일과 15일 매일 오전 10시,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에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을 제외한 일반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은 오후 5시까지다. 13일 추석 당일에는 문을 닫는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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