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남봉화 명예보유자 인정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남봉화 보유자 (사진 제공: 문화재청)
2012년 판소리(수궁가) 보유자로 인정된 남봉화 씨는 평생 판소리의 보전·전승과 보급을 위해 헌신해 왔다.
문화재청은 "현재 남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 그간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남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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